다른 인터넷 상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는 키즈에서도 앞으로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이 나오는데, 포인트가 빗나갔습니다.
당 대결이 아니라 언론 대결이예요.
(X) [박근혜 vs. 문재인] (X)
(X) [새누리당 vs. 통합민주당] (X)
이거 절대로 아닙니다.
[조중동 vs. 한겨레/오마이/경향]
이 싸움입니다.
노무현 당선된것도 진보언론이 효순미선양 교통사고로 반미드라이브를
휘몰아댔기 때문이지 노무현이 속했던 정당에서 한게 전혀 없었죠.
민주당에서 아무리 훌륭한 전략을 짠들 한겨레/오마이/경향에서 띄워주질
않는데 어쩌나요.
진보언론 입장에선 박근혜/문재인/안철수 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반미/노조를
챙겨줄 이정희 같은 인물도 없으니 한겨레/오마이/경향에선 이번 대선에
전혀 흥미가 없죠. 이런 점을 질책해야죠. 사람들이 지적을 하면 진보언론들이
말은 또 잘 듣습니다. 지적들을 안해서 문제지만.
이런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민주당의 나아가야 할 방향 운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보이고 그냥 자기 잘난척 하는거에 관심있는 사람밖에 안됩니다.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바보라고.
어디 누가 바보인지 한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