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되었군.. 쿠쿠.. 갑자기 그 시절을 생각하니. 웃끼는데.. 도대체 몇년이나.. 이짓을 하고 산거야.?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정지용 <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