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처음 들렀습니다.
92년 3월인가 4월부터 시작했으니...굳이 자격이 있고없고를 가르자면...이곳에
들어올 수 있는 거군요.
1번부터 읽다가...잊고 있던 아이디들을 생각해 냈습니다.
이런 게시판을 생각해 낸 분과 만든 분과 글을 써 놓은 분들께 마음으로
감사드려야겠군요. 조금이라도 젊어진(?) 느낌입니다....헤헤헤...
수리샛별님의 포스팅은 뜸하던데...혹 이 글 읽으시면 저에게 메일 좀 주세요.
소식이 궁금하군요...저두 지금까지 아이디 바꾸지 않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
91학번 선배가 옆에서 아이디 만드는 걸 보구 "아이디에는 뭘 쓰는거에요?"라고
묻다가...이름으로 아무 생각없이 만들고선 나중에 얼마나 후회했는지요...^^
나도 이뿐 아이디 하나 같고파...라고 생각했을 땐 이미 가입자가 너무 많아져서
바꾸기 어려워 졌을 때입니다.
괜히...키즈를 통해 알게 된, 혹은 더 친하게 된 분들..다 떠오르고..모두
보구싶네요. 헤헤...후자에 속하는 한 분은 저와 같이 살림을 꾸리고 있구요.
자...오늘은 이쯤해서..인사를 마치구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글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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