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가요?
한편으로는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네요.
그나마 연락이 닿을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할 수 있으니.
결혼은 했다던가요?
했다면 여유가 되는 날 같이 마누라 흉보면서 소주를 마시자고 전해 주세요.
아직 안했다면.. 제가 마누라 흉보는걸 들으면서 소주를 마시자고 전해 주세요.
:O
그나저나 레 언니는 포*에 계신가요, 아니면 외국에 계신가요?
추적을 해보니 외국이라는 정보가 나오길래 소주를 마시자고 하는 사람의
행태가 아닌데 싶어서요. ^_^
아참. 보내주셨다는 그 이메일은 받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아이디가 비슷한 다른 분께 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방금 담배를
피우면서 문득 들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저는 비슷한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존재할 운명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