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기분이 묘하다.
키즈에 발을 닮근지 10년이 된건지...
어느날 갑자기 발을 끊은 친구가
게스트가 되어 톡을 걸어왔다.
사실 아이디 만든지도 두서너달 됐구, 톡은 또
오랜만이라....
그런데 블XX라 한다.
ㅋㅋㅋ 정말 기쁘고 반갑고...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또 열심히 , 충실히 살고 있음을
확인하는 잠깐의 시간이었다.
그렇다 뭐 궂이 이름을 안물어봐도, 연락처를 안물어봐도 ...
그래도 그자리에 그렇게 살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면 그것만으로도
족하다.
^^;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