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키즈 오비 보드에 왔다.
정말 오랜만인데, 글은 몇개 없다.
누구든지 자기가 늙어 가는건 싫어하나 보다.
그래도 키즈의 많고 많은 보드중에서도
꼭 잊지 말아야지 하는 보드가 여기이다.
아까 물하마 언니랑 챗방에 같이 있었다.
내가 스누보드에 순대벙개후기 올린거 보고
나 보고 싶다고 한다.
나두 물하마 언니가 보고싶다.
만약 우리가 다시 만나면
그동안의 4년? 5년이라는 갭을 넘어선
서로의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랄거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많이 변했다...
위에 섹시 오빠가 7월쯤에 모임하자구 했는데,
나는 언제나 콜!!! 이다.
정말 오비들 모임 한번 했으면 좋겠다.
얼굴에 각질이 일어났다.
경중이가 그런다.
술 넘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술이 있는 곳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다른 곳에도 있다.
그래도 술있으면 더 잘 모인다.
그래서 술이 좋다.
나두 늙어간다...
이브가 되어버린 에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