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atchMaking ] in KIDS 글 쓴 이(By): Ghost (콘돌) 날 짜 (Date): 1993년12월01일(수) 00시29분10초 KST 제 목(Title): 나두 좀 살자구요... 한 밤중에 잠을 깨어보니 깊은 어둠 속에서 꿈속에 보는 너의 모습이 나를 부르고 있네... 우리 한배를 탄것 같은데 잘들 해봅시다... 우야든동 요번 크리스마스라고 불리우는 날전에는 난로를 구해서 우리도 인간답게(?)살아봅시다....! 그라고 요기 있는 사람들 메일루 서로 외로움(?)을 달랩시다....아구...내 팔짜야... 쟈니씨는 21라는데..내가 그 나이면 아무 걱정도 없겠다... 나이는 먹어가지요...없지요...서글프지요... 에라...확...싼값에 넘겨버려...하하하하..농담. 우리 요 보드만은 잘 한번 살려 봅시다...... Ghost = 콘돌 = 달마 = Supa = 외로운 대구 촌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