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경우이시군요.
저도 사랑니가 누워서 나오는 바람에 고생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치과에서 충고한 데로 종합병원가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 한군데에서 그러 소릴하길레 귀찮고 미심쩍어
조금 떨어진 치과로 같습니다. 거기선 그냥하더군요...
뭐 별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입안에서 뭘 뿌득뿌득
부수는 소리가 좀났지만 마취가 된 상태라 무겁게 누르는 기분만 들더군요..
근데 문제는 치료후 그날 밤이었습니다. 지혈이 안되서 밤새 잠도 못자고
입안에 고인 피 뱉어내느라 고생했습니다. 다음날 머리가 띵하더군요...
다행히 아직 살아는 있습니다. 신중한 치과의사는 무리한 치료는
하지않는다 라는 교훈과 함께 돌팔이는 용감하다라는 신념을
얻었습니다.
암튼 그렇게 아프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