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쿤요.
저는 사랑니 세개 나고 세개 다 뽑았는데,
하필 모두 다 너무 아프게 났어요.
특히 윗쪽에 난 사랑니는, 둘다 약간 그쪽이 아파서 뽑았는데,
별로 안아프게 잘 뽑더라구요.
근데, 아래쪽 한 사랑니..으..그것때문에 정말 고통스러웠죠.
귀까지 아팠다니까요.. 그렇잖아도 통통한 볼이 다른쪽 볼과 대조되게
퉁퉁붓고..
이쪽 뽑을때, 잇몸을 찢고 드릴(?)같은걸루 갈아내는 듯 했어요.
그런데, 나만 다 문제있는 사랑니였구나..
그냥 아프지 않고 보통 어금니처럼 한칸 차지한다면 굳이 안뽑아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