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인 친구에게 들은 말입니다.
그 친구의 동기인 안과전문의가 그러더라고 하더군요.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안과의사가 안경 등을 벗는 날이
오면, 그때 수술을 하라고 말입니다.
당장의 부작용률이나 그 정도도 문제지만, 지금 괜찮은
사람도 나중에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는 일이라면서요.
제가,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동료 의사에겐 그런 말을
해도 다른 일반인들에겐 수술을 권하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제 친구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보험이 안 되는 것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라식
수술이나 일부의 치과진료 같은 것은 '장사'라면서,
그러니 장사니까 그러는 게 당연하지 않겠냐고요.
또, 안경을 착용하고 그 수술을 전문적으로 집도하는 한
안과의가 자신이 수술을 받지 않는 이유라고 쓴 글을 보여주니,
제 친구는 그 글이 헛소리라는 데에 동의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