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사도 뭐도 아닙니다만은,
탈장을 '치료'하려면 수술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렸을 때에는 탈장이 있다가 커가면서 없어지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합니다. 대개 탈장이 뱃속에서 불알이 빠져나간 자리가 완전히
막히지 않아서 그곳으로 창자가 빠지는 현상이므로 (따라서 남자에게
주로 있음), 커가면서 그곳이 제대로 막히게 되면 (원래는 태아일 때
막혀야 하지만) 탈장이 자연히 낫게 되는 것이겠지요.
(위의 말은 들은 풍월이므로 정확히 아시는 분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그래도 탈장이 좀 심할 것 같으면 빨리 수술하는 것이 낫겠지요. 의사들이
그런 것을 다 고려하지 않을까요? 만에 하나 탈장이 되었다가 장폐색이 되면
아주 골치아프니까요.
수술 자체는 맹장 수술보다 약간 더 큰 수술이라는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