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에 신문에 해군 고위 관계자가 쓴 글에
수직이착륙형 전투기를 탑재한 항모는 전투력이
너무 약해 보유할려면 통상 이륙형 중형 항모를
보유 해야 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항모와 함재기의 역활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지요.
굳이 미사일로 함대에 접근하는 적기를 격추할수있는 마당에
성능이 4세대 전투기 들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 AV-8B같은
기종 8-12대로..도대체 뭘할것인가...
겨우 폭탄 한두개 달고..이륙해서 조마조마한 항속거리로..
무슨 작전을 펼칠것인가..
그렇지만 통상형 항모에서 이륙하는 함재기는 수톤의 폭탄과 미사일을
장착하고 육상기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많은 항속거리를 갈수있고
성능또한 뛰어나죠(F-18, F-4 등등)
하지만 그러한 전투기 들로도 1000킬로 떨어진 곳을 공격할 능력이(항속거리)
부족해서 F-18 E/F 기종을 개발하기도하고..
(이런 능력은 인트루더 밖에 없음..)
F-16 5기 편대가 우리 동네 상공을 날라댕깁니다 아침 10시쯤에..
그 비행기들을 보면서 생각하죠..
300억원씩 5대니깐...15000억원짜리 돈덩어리들이 날라댕기는구나.
하지만 AV-8B 8대래봐짜 F-16 5대의 능력에 미치지 못할것입니다.
제생각엔 지금 상태로서는 투자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되는데..
차라리 함정탑재용 헬기를 좀 좋은걸루 갈구..
KDX-2같은거 마니 만드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인것 같습니다.
항모라는 이름은 참 듣기 좋은데....
이 항모란 이름의 환상은 미국의 거대 원자력 항공모함
전단을 보면서 나온 환상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전 공군력에 비길만한 항공모함 1대의 세력이란..
환상을 불러일으킬만도 하죠..
그렇지만...우리가 만들 가능성이 있는 항모는 그런 꿈의?
세력이 아닌...현실적으로...획득 가능한...
어느정도 색이 바랜 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점을 좀 생각해 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