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스텔스기의 부품보다는 껍대기에 러시아나 중국이 상당히 관심이
많을 겁니다. 부품들이야.. 될 수 있으면 복합재료 많이 사용하고,
스텔스 기술은 원래 구 소련 과학자가 제안한 이론에서 출발한 것이고
일반 서점에서 구할 수 있은 책에도 기본적 이론이 나올 정도입니다.
문제는, 미국 애들이 어떻게 껍대기에 색칠을 했고 겉 표면을 가공할때
어떠하게 표면 처리를 했는지(비행기의 겉에 칠하는 도료와 그 껍질(?)
의 우툴두툴한 형상이 레이다파를 난반사, 또는 엉뚱한 곳으로 반사시키고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겉모양이야 벌써 다들 알고 있으니까..)를
re-engineering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은 것이지요.
미국이야, F-117만들고 벌써 거의 15년이 지났으니 좀더 나은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반대되는 쪽들은 아직 실전용 스텔스기를 띠우지 못하고 있으니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듯 하네요. 가장 궁금한 것은 러시아가 얼마전에
발표했던 S-37(Su-37말구요)의 성능이 이번 일 이후에 어떻게 발전될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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