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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미군 포로, 세르비아 간수에 감사 편지
(워싱턴=연합뉴스) 유고연방에 포로로 잡혀 있다가 지난 2일 동료 2명과 함께
석방된 크리스토퍼 스톤 미군 하사는 석방 직전 그동안 자신을 `품위 있고
존경스럽게' 대우해 줘 감사하다는 메모를 세르비아 간수들에게 전했다고.
그는 이 메모에 서명을 한 뒤 "슬로보단, 슬로보단 밀로셰비치는 유고연방의
대통령이지만 `슬로보단'이라는 말은 또한 세르비아어로 `자유'를 의미한다"고
썼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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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솔직히 "살려줘서 고맙습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_-;;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런 소리로 들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