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군의 작전 개념이 공세적으로 바뀐 상태라..유사시 태안반도
이남으로 후퇴한다는 등의 작전보다는 초반에 전력을 집중해 적의 주력
을 섬멸하는 식의 작전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겁니다. 이제는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군 내부에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하더군요. 육군도 마찬가
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제 다시금 돌이켜보면 우린 적군과 싸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싸우고 @
@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거야 어찌 @
@ 됐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 전쟁을 다시금 상기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우리가 배운것을 남들에게 가르쳐주고 우리들의 남은 생명을 다바쳐서 생명의 존 @
@ 귀함과 참의미를 발견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 Plat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