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베를린 영화제 개막작은 헐리우드와 유럽자본의 합작인 "Enemy at the gates"
라는군요. 스탈린 그라드 전투를 영화화 했다고 하는데..그 내용이 참 재미있습니다.
아시다시피..그 스탈린 그라드의 폐허더미에서 치루어진 전투에서 스나이퍼들의
활약이 대단했는데요. 어느 유명한 소련군 스나이퍼에 대항해 독일에서는 사격교관
을 대려옵니다. 이 둘이 맞대결을 해서 인내심이 더 뛰어났던 소련군 스나이퍼가
이기게 되죠. 이건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이름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지만..2차 세계대전사에도 나왔던것 같네요.
이번에 영화화되는 내용은 아마도 이 둘의 대결인것 같습니다.
A Battle between two conturies
became conflict between two men...
으로 나가는 영화의 예고도 굉장히 멋있군요. 급강하하여 폭격을 퍼붓는 슈투카
전투기...필사적으로 강을 건너는 소련군 보급부대...맨손으로 독일군에게 돌겨하
는 소련군 보병 등등...스탈린 그라드 전투의 부분 부분이 잘 나타날것 같습니다.
광고는 정말 멋지군요.
영화를 한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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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시금 돌이켜보면 우린 적군과 싸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싸우고 @
@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거야 어찌 @
@ 됐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 전쟁을 다시금 상기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우리가 배운것을 남들에게 가르쳐주고 우리들의 남은 생명을 다바쳐서 생명의 존 @
@ 귀함과 참의미를 발견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 Plat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