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군 게스트께서 하시는 말중에서 이번에는 건질 말이 하나도 없으니 아예
답변 드릴 것이 없군요. 전부다 틀렸다고 말하면 되겠구요.
저보고 F-4대체용 (지상공격용 + 공중요격능력) 전투기를 골르라면 아주아주
애석하지만 선택은 F-15E (모든 것 다 붙여서 준다면) 밖에는 없을 듯 하네요.
오래되었네 어쨌네 하는 말들 다 두고서라도, 지금 공군이 내세운 목적에
맞는 비행기가 저놈 외에는 없으니까 그렇지요. 라팔이 다목적용으로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좀 모자른 것이 사실이죠. 다른 부수적인 조건들로
이글을 눌러보려는 것이 사실이지만요.
그리고 돈이 무진장 많다고 해도 F-22는 결코 다목적용 전투기(전폭기라고도
하죠)로는 사용하기 힘듭니다. 폭탄 싫고 다닐 곳이 없어요 --;
그리고 JSF로 거론되는 기종들은 어차피 F-16,18, 그리고 AV-8B의 대체용
이니 그렇게 커다란 매력이 없습니다. 사실 언제 실전배치 될지도 모르는
와중에 지금 도태시켜야할 F-4의 대체용으로 구입하는 것은 옳지 않겠죠.
마음 같아서는 순항 미사일이나 대륙간탄도탄에 버금가는 미사일을 잔뜩
갖고 있으면서 공중전 전투기 (당분간이면 F-16이면 떡을 칠겁니다)와
A-10정도의 근접 지원용 항공기, 그리고 공격용 헬리콥터나 갖고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쩝.. 장거리 미사일 제대로 못 만들 것 같으니, 장거리
능력이 있는 F-15E같은 것을 공군이 요구 하는 것이겠죠. 게다가 지상 폭격용
기체가 많은 것도 아니고.
Su-35, EF-2000 두기종은 아예 대지상능력이 없거나 극히 제한적이니 별로
염두에 둘 필요까지도 없겠죠.
아마도 F-15E가 들어올 듯 합니다.
그럼.
*!* 떨어지는 낙옆을 주의하고, 숨을 쉴때 허파터지지 않게 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