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야... 영화에 나오는 사람을 살려야 하니까... 그런 지뢰를 쓰져.
대개는 밟는 즉시 펑~이던데.
제가 복무할 때, 옆 부대 대대장이 교체식 겸으로, 수색을 나갔져.
*백학부대 대대장이었을겁니다.*
선임 대대장하고 후임대대장이 같이 나갔는데,
재수가 없으려고 그랬는지, 길을 잘못들어서 군사분계선을 약간 넘어갔더군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둘 다 지뢰를 밟았습니다.
둘 다 군생활 하긴 글렀죠. 한명은 두 다리가 다 날아갔고, 한명은 팔만 하나
남아있고 그랬을건데. 살아있는것만도 기적이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_-;
지뢰... 없어져야져... 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