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반도체 소자는 경쟁력이 된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루. 그건 사오면 되는 거 쟎아요?
미사일이 비싼게 거기 들어가는 CPU나 메모리가 비싸서가 아니죠.
무기 설계능력, 노하우, 소프트웨어, 테스트가 비싼거죠.
물론 일반 산업용보다는 엄청나게 비싸지만 그래도 몇 억짜리
미사일에 CPU/메모리 가 들어가 봤자 몇 개나 들어가겠습니까?
군사규격용을 구할수 없는 문제는 screening을 하면 됩니다.
밀 스펙 부품이란는게 제조공정이 다른게 아니고 온도나 전압등
테스트 과정이 다르고 합격기준이 다른거지요.
일반 산업용 세라믹 패키지 부품을 잔뜩 사서 자체 번인과 스크리닝을
거치면 뭐 10개중에 1-2 개야 군사 규격에 맞는 넘이 나오겠죠.
하우징도 실리콘 레진이나 이런걸로 떡칠좀 하고..
그러면 부품 구득가는 몇 배로 비싸지지만 워낙 전자부품구매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낮으니 크게 원가부담이 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설계능력,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 품질 관리 능력, 프로젝트 관리능력
인데.. 이건 할 수 있습니까.. 수업료 지불해가며 (실패로 부터 배워가며)
우리가 해내야지요. 그과정에서 기술도 축적이 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