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등학교때 교련선생의 별명은 '똥자루'였다. 키가 엄청 작았는데 똥배와 새까만 썬그라스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그는 교련시간마다 학생을 반쯤 죽여놔서 항상 공포의 대상이 되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