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제재를 위해 시삽진 또는 사용자 위원단 등의 그룹에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반대합니다. 이렇게 되면, 특히 위의
제재사유중 인격적 모독 등에 대해 남용될 소지가 있으며,
사용자 위원단의 자격 요건으로 볼 때, 특히 키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권한이 남용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치려고 노력하겠지만,
글쎄요, 주관적인 선호도가 작용하지 않을거라고 장담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집단적인 따돌림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조금은 과장된 우려도 있습니다.
차라리 지금처럼, 피해 당사자가 시솝에게 , 또는 민원에 대해
시솝이 객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하여 제재에 대한 결정을
내리면 좋겠습니다. 물론 위에 적어 놓으신 대로 성문화된 제재 요건이며
제재 절차를 준수해서요. 시솝님은 충분히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