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양양이가 울길래 보니까 누워서 팔을 허공에 휘졌고 있다. 뭐야 저 놈 하고 보니까 자고 있네.. 동물들은 자면서 무슨 꿈을 꿀까..? 뭐 기껏해야 먹는 꿈 이려나? 헤어진 애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 걱정을 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야생에 살면서 맹수들에게 쫒기는것도 아니고.. 뭘 했다고 꿈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