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애타게 찾아다녔던 오메가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벽에는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를 텅스텐필름을 이용해서 벌브촬영을
했고, 일출을 보았습니다.
결과물은 어떨지 아직 모르겠는데, 조금 후에 현상소에 가볼 계획입니다.
요즘 남애항의 일출은 두개의 등대사이에서 떠오르는데 대왕암쪽은
바다안개가 심해서 일출을 볼 수 없었다네요.
가시는 길은 쉬워요. 강릉IC로 나오셔서 주문진방향으로 조금 올라가시면
남애리 이정표가 보입니다. 지금 시기의 포인트는 어시장 옥상입니다.
135밀리로 촬영하시면 가로 프레임으로 두개의 등대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조금 긴 망원이시라면 등대를 하나잡고 해를 넣으실 수 있구요.
동해일출은 봤으니까 이제 남해와 서해일출만 보면 되네요 ^^
-=나!!영화=-
깨달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