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바다의 암초와 파도 사진..
노출계산을 해서 2분, 4분, 8분, 16분등
다양하게 브라켓팅을 했습니다.
EPY기준으로 그 지점에서(제가 촬영한 지점)
F8로 8분정도의 색조가 가장 예쁘게 표현된 거 같습니다.
함께 간 다른 사람이 촬영한 DayLight 필름의 결과도
밝은 노랑색이 은은하게 깔려있어 무척 분위기가 있구요.
충무로 타임에 가시면 유효기간이 2002/10 인 EPY를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바다에 가실 일 있으신 분들은 시험삼아서 사용해보세요.
일출 전 바다를 텅스텐으로 찍은 것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푸르스름한 색조를 기대는 했지만 기대밖으로
더 쿨한 느낌을 주네요.
오늘 충무로 나가서 또 사서 시험해봐야겠어요.
어쩌면 금요일 밤에 미친듯이 저기 전북임실땅으로 내려갈지 모르겠어요 ^^
-=나!!영화=-
깨달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