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700을 쓰거든요. 근데 매일같이 필카에 대한 유혹 (가격상으로는 업글이 아니라 다운글입니다만)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물론 피사계 심도의 문제때문입니다. 심지어는 똑딱이 로모만도 못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가끔) 참고로 ksangeun님의 EOS-5가 제 목표 필카 중의 하나입니다. 후딱 팔아치우고 렌즈 한두 개 끼워서 EOS-5 중고로 하나 구할까 생각 중입니다. -_-;;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