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 보드에서 빅터 파파넥 이야기가 나오다니. 버트옹 대단하쉽니다.
학교 다닐떄 빅터 파파넥의 인간과 디자인을 읽고 리포트 쓰는게 있었는데,
읽느라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괴로왔던 기억이 나는데.. ㅎㅎ
그리고, 제 장비는 제가 잃어버린게 아니라, 집에 좀도둑이 들어서 들고
튀었어여. 학교가기전에 잘 챙겨 놓고 나갔는데 그날따라 책상위에 그대로놓고
나가면서 찜찜해했는데, 재수없게 그날 도둑이 들어서리.
그 카메라 속에 과제숙제했던것들 찍어 두었는데 그것까지 없어져부려서 다
다시 찍고, 카메라 잃어버려서 울고 불고 했었죠. T.T
훔친 카메라로 사진찍고 다녔을거 같진 않고 아마 어따 팔아먹었을거란데
100원겁니다.
그 이후. 제 카메라는 사라지고, 새로 생긴 카메라는 동생과 함께쓰는 물건이
되서 별다른 애착도 안 들고, 사진도 별로 안 찍었져.
@ 이상 머라여의 FM2 분실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