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이든 MF이든 잘 만든 기종만 고르면 웬만한 AF 카메라보다
그다지 불편한 걸 모르겠어요. 오히려 불편함에서 배우는 무언가도
있는 것 같구요.
전 팔아치우고나니 X-700이 무척 그리워지더군요. -_-;;
제가 저 위에 한 번 글을 올렸다시피 4월에 출사 한 번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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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