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들고 오겠죠.
삼각대는 계륵인 듯... 안 들고 나가면 노출이 긴
사진을 찍고 싶고 막상 들고 나가면 삼각대 쓰지도
않고 무겁게 들고만 다니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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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