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런던의 '사진학 강의'는 5판인 것으로 알고 있고 6판은 '사진'이라는 이름으로 나와있습니다. 계약관계에 있는 출판사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볼 만한 사진 책으로는 윤광준의 "잘 찍은 사진 한 장"과 홍순태의 "사진 이론을 버려라"도 괜찮습니다. 후자는 다소 칙칙한 옛날 사진이 많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