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 TC-1 :
종고가 70만원 이상 부르더군요. 자동인데,
AF 방식이구요. sharpness가 무지하게 높답니다.
아직 현상은 하지 않았습니다.
찍는 것은 일반 카메라와 거의 비슷하구요.
현상한 다음에 어떤지를 올려드리죠.
XG-1 (X-700 과 90%이상 동일)의 A모드와 TC-1을
같이 사용했으니 뭔가 비교가 되겠죠. 동일한 ASA-400
필름을 가지고 말입니다.
라이카 R5 :
중고를 110만원 이하면 절대로 안팔겠다더군요.
뭔놈의 카메라가 이렇게 비싼지.. SLR방식이 아니라서
암만 돌려봤자.. 파인더 상에는 그냥 그대로고
점 두개만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이걸 어케하는 건지
설명만 한 10분 듣다가 '잘 모르겠는데요..' 했더니
짜증내더군요. 고가의 카메라인만큼 값을 하는 모양인데
집에 와서 책을 뒤져보면 좀 알것도 같습니다만..
이건 한ㅂ너 당겨보긴 했습니다. 느낀건 XG-1같은
전통적인 SLR에서 나는 ;찰칵' 하는 소리가 좀 덜하다..
뭐 이정도입니다. 일단 찍은 한장을 보내주겠다고 했으니깐,
그걸 보고 판단해야 할 듯 싶습니다.
혹시 라이카 사용해보시거나 가지고 계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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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시장(일명 도깨비 시장)에 갔더니
찍을 것이 참 많더군요. 한복판이라 좀 덥고
글ㅎ긴 한데.. 찍을 것은 꽤 많았습니다.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도배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