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에 대한 미련없이 G2를 포기하실 수 있다면야
G2를 중고로 파시고 주머니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의
소형 디카를 구입해서 매일 들고다니면서 찍으시는 게
더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업글 주기야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죠. 하지만 자주
기변할수록 금전적인 손해는 커질 겁니다.
저도 2년 동안 5개째인데 (필카-디카-필카-필카-디카)
최근 1년 동안 4개를 바꿨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건
옛날부터 집에 있던 똑딱이랑 디카 하나...
아무래도 사고팔고 하면서 손해본 금액으로 치면
소형 디카 하나 정도는 살 수 있을 정도 같습니다.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