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 중에 라이브러리 전문 작가분이 한 분 계세요.
아마도 그분의 이름은 많은 분들이 아실텐데...
사진쪽에서는 유명한 분이니까..
제 주변에 있는 카메라 잡고 돌아다니는 (흔한 말로) 장비병 걸린
친구들 몇몇이 이 선생님작업하시는 거 보고는 장비병 접었어요 ^^
35-70mm였나를 렌즈의 러버들이 반들반들해질 때까지 사용하시면서
수 많은 명작을 만드셨대요. 필터류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시고.
가끔 그 분의 홈페이지를 들어갈 때마다 감동의 물결이~~~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왜곡되는 걸 싫어하는데, 가끔은 심심풀이로
칼라필름에 흑백필터 붙여보기도 하지만 늘 결과는 썰렁하구요..
그래서 로모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죠...저는.
현실의 색깔과 모양을 가장 가깝게 재현하는게 최상의 카메라겠죠 ?
------------------------------------------------------------------
늘 준비된 떠돌아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