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출하정지라니...
저도 그거 사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당분간 필름만 써야겠군요.
블루밍이나 모아레나 색수차나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태양을
향해 찍을 때 나오던 녹색기둥(스미어)을 보고서는 구매의욕이
사라지더군요.
니콘이 다급하긴 다급했나 봅니다. 이렇게 무리하게 악수를 두다니...
카메라 메이커의 대명사인데, 몹시 어려운지 캐논과 소니에
밀려서 일본 내에서도 마이너로 밀려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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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