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은 늦게 들어왔지만 게시판에서 오래 산 입장에서 볼 때 10D와 300D가
이전 기종에 비해서 white balance나 focusing이 좋아진 것은 DSLR에 대한
진입 장벽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죠. $2000의 벽을 무너뜨린 10D나, 다시
거기서 가격을 절반 가까이 줄인 300D 모두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봅니다. 그 외에는.. 아직까지 D30이나 D60 팬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맞는 말씀이네요.
istDs의 경우 SD 카드 사용 말고는 세로그립 사용 불가 정도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니콘이 D70에서 한 짓..) 그 외에 버튼이 없어진 게 있고,
오히려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는 향상되었다고 하더군요. 니콘의 D100과 D70의
차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P.S. 300D를 사 놓고는 정작 매일같이 펜탁스 포럼에 가서 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