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8-100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화각이 다르겠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에, 이 범위는
약간 약오른(??) 애매모호한 화각이예요. 우선 광각으로 가자니 어중간한 28
이고, 준망원 가자니 100이고. (아날로그 기준입니다) 저 같은 경우 선호하
는 화각은 광각은 24mm 준망원은 135mm입니다. 24mm와 28mm가 별 차이가 있
을까하시겠지만 엄청납니다. 특히나 특성이 좋은 녀석이라면 더욱.
100mm 화각은 제가 사용해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리기 뭐한데 그냥 제가
가지고 있는 135mm 화각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50mm보다 더 자주
휴대하고 다니는 편이구요.
2. 35mm~40mm가 왜 편할까하는것도 다소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우선은 50mm로
촬영시에는 왜곡이 적고 (사람 눈과 가장 비슷한 화각이라는 점은 실제 촬영
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상대적으로 다른 화각의 렌즈들보다
밝은데, 사용하다보면 늘 아쉬운 점이 있죠. 50mm를 가지고 촬영하다보면
아무래도 촬영하는 사람이 많이 움직이죠. 앞으로 뒤로. 주로 광각쪽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어요. 조금만 넓었으면 하는. 35mm화각은 크게 왜곡도
없는 편이라서 이럴 때 좋지요. 스냅사진같은 거. 바로바로 촬영할 때,
특성상 심도가 깊은 편이고, 화각이 약간 넓기 때문에 프레임잡기 편하고.
밝은 장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50mm 렌즈를 가지고 "많은" 작업을 하는
작가들을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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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준비된 떠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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