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종의 디더링이죠. 예를 들면 (0,0,0)과 (1,1,1) 사이에 (0,1,0) 같은 pseudo-grey color를 배치해서 계조를 조금이라도 늘려 보려고 발악하는 기법을 말씀드린 겁니다. 8bit true monotone image보다 24bit pseudo monotone image를 선호하는 작가들이 있다는 겁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래픽 전공인데 몇 년 전부터 탈 IT하고 지금은 스튜디오 사장질 하는 제 친구놈이 하이키 모노톤 사진을 만들 때 써먹는 수법 중 하나입니다. 흑백으로 만들면 얼룩덜룩한게 티가 나니까 세피아톤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