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수리는 몰라도 되지만 필름의 특성과 그걸 암실에서 다루는 방법은 웬만큼 공부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디지털 사진술에 있어서 CCD는 필름이고 후처리 과정은 암실에 해당된다고 보는데요. 필름과 인화지가 농담으로 톤을 표현하듯이 디지털에선 픽셀값으로 톤을 표현하죠. 지금까지 벌어진 얘기는 그 픽셀값에 대한 것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