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감상용 카메라나 그냥 만지작거리기만 하는 장난감이 아닌 이상
컷수보다는 건진 결과물이 얼마나 되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필카 디카 막론하고
1년간 운용비(감가상각+소모품) 50만원 기준,
4x6 인화물 50컷 이상 또는 중대형(8~12R) 인화물 5컷 이상,
또는 웹 게시용 사진 200~500컷 이상
건지면 본전 뽑았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스스로는 촬영에 임하는 자세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끼는데도 불구하고,
디지털 바디를 쓰면 많이 찍어서 조금 건지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