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가 사진의 질을 그 가격만큼, 그 성능만큼 올려주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는 아침입니다..
대학시절 학보사 사진부때 구형 MF들고 뛰다니면서도, 지금
바디성능 어쩌구 하는 카메라보다 훨씬 뒤지는 제품을 들고
다니면서도 지금 찍어놓은 사진들보다 감각면에서, 그리고 그
품질면에서 나은 것들을 얻었던걸 기억하면, 바디 성능에
집착하는 친구들 모습보면 어떤때는 안타까움에 몸서리 치기도 합니다.
사진은 결국 그 장소에 , 그 시간에 내가 없으면 안나오는 건데,
막투 샀다고 파이브디 샀다고 자랑하면서 실제로는 아무 것도
없는 ....
그래도 ....
D200은 좀 끌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