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ns님 말씀처럼 삼각대 추천. ^_^
수전증이 있는 것도 아닌데, 호흡조절이 잘 안되는 탓에 1/30 이하만 되면
심령사진 수준으로 나오기 일쑤였어요
궁여지책으로 소형비디오카메라용 트라이포트를 가지고 다녀봤어요.
훨씬 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지난 11월말~12월 초 동해의 감포에 갔다가
선배들의 말씀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었어요.
"트라이포트는 무거워야해 !!"
바닷바람에 휴대용(쇼핑몰에서 650g이라고 현혹시키는)으로 편한 그 조그만
녀석은 맥을 못 추더군요.
휴가끝나자마자 서울와서 자주 가는 사이트 운영자분 도움을 받아서 아래
녀석을 친구로 맞이했어요. 무겁기는 하지만 효과만점입니다.
요즘처럼 추운 날에는 감히 들고 나갈 엄두도 못냅니다 ㅜ_ㅜ
http://www.papersdream.com/board/tblBdWorkPhoto/manfrotto.JPG
요즘은 사람찍는 재미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흑백으로.
따뜻한 봄이 온다면 다시 바이크타고 지방엘 내려가겠다만...
흑백사진 이 추운겨울 따뜻한 느낌줘서 좋더군요.
-=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