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AGE-7 짱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디지탈 카메라입니다. 한번 당긴 적이 있는데
이건 디지탈 카메라라기 보다는 수동카메라에
가깝습니다. 렌즈의 구경도 48mm를 쓰기때문에
마치 제가 사용하는 미놀타 X-700 이나 XG-1 을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주 작고
컴팩트한 모델을 선호하시는 분은 좀 불편할 수
있겠는데, 저처럼 손에 묵직하게 들어오는
고전적인 느낌을 즐기는 사람의 경우에는 아주
안성마춤입니다.
5백만 화소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제가 보기엔
3백만하고 그리 큰차이를 갖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걸로 접사 촬영을 한 것이 있는데, 이건 거의
일반 필름 카메라에 접사링을 달고 찍은 것같은
자연스러움이 그대로 나옵니다. 물론 여기에
디지탈 카메라만의 특수한 기능들을 부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죠.
저도 돈만 되면(요전에 노트북을 사는 바람에.. 흑흑)
디지탈 카메라로 이놈을 구입할 요량입니다.
제가보기엔 아깝지않은 카메라입니다. 가격도 135만원
인가 하죠? 요즘 웬만한 디지탈 카메라가 올림푸스
3020 을 제외하고는 거의 80-90 만원대 인것으로 미루어보면
가격대성능비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도배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