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 답편이 되지만 film scanner에 대해 한두마디를.
2년전에 canon FS2710을 구해서 필름스캐너를 쓰기 시작하고
올 해 4월에 니콘 Coolscan ED4000을 구하게 됩니다.
LS2000은 프로~semi프로용이라고 할 수 있고 만약에 같은
가격에 구할 수 있는다면 FS2710보다 화질이 좋을 것 같습니다.
FS2710은 가격이 비싸지는 않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depth가
12bit/color(10?)출력이 되는 것이 장점인데
color tuning이 약간 Magenta가 강하게 나오는 것과
high-light부분 주위에 ghost가 나올 때가 있는 것이 문제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정식적으로 WinXP에 대응하지 않거나
출력의 color space로써 sRGB가 아닌 걸 선택할 수 없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으시겠어요.
Coolscan 4000은 아직까지 그 니콘의 Driver의 UI외 부분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성능을 다 쓰려면 Photoshop 7과 같은 프로용
retouch software도 쓰셔야 겠지요.(스캐너만 비싼 걸 써도...)
참 이건 스캐너와는 상관이 없는 얘기지만 5월달에 제가
서울로 놀러갔을 때 본 걸 하나 소개드립니다.
제가 놀랐던 것은 정말 비싼 D1X/H나 EOS-1D를 쓰시는 분
몇명을 명동에서 봤다는 사실입니다. 개다가... 그 D1이나 EOS-1D와
같이 쓰는 렌즈가... 믿을 수 없을 정도 값싼 렌즈.
그게 balance의 문제이지만 body만 비싼 걸 써도 나오는 사진에는
별로 효과는 없을 거에요..AF성능밖에는.
뭔가 새로 구하실 때에는 예산은 분배를 잘 생각하시고 어울리는 equipment을
구하세요~~~
이번 주 주말도 서울로 가는 ns가 일본 카와사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