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s입니다.
naver.com이 아직 안 보이는 것이 유갑스럽습니다만 이제 생각해도 소용없는 것
같아서.. 기분전환으로 제 collection(?)중 특히 인상 깊은 걸 좀
소개드립니다. (음. 렌즈 자랑이 될까???)
첫번째인 오늘은 Carl Zeiss T* Distagon 35mm F/2.8입니다.
Y/C mount용 35mm 렌즈는 f/1.4와 f/2.8의 두종류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값이
상당히 싼 편인 f/2.8입니다. filter size는 55mm 가격은 일본에서 중고로
30,000엔도 안 되는 정도인 줄 압니다. (100엔=1,000원정도임.)
35mm가 제일 좋은 focal length인 제게는 Canon, Pentax, Nikon, Contax각각에
적어도 하나는 35mm 렌즈가 있는데 더 비싼 렌즈보다 이 D35/2.8가 나은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값이 싸다:-)
2. 색감. pastel tone과 같다고 저는 느낀다.
3. 작다.
4. f/2.8~f/5.6정도로 해서 1m ~ 2m정도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찍을 때의
입체감이 딴 렌즈보다 훨씬 나음.
f/2.8이라서 ISO100 ~ 200정도의 필름으로 후른 날씨일 때 찍으면 좀
shutter속도가 늦어서 힘들 때도 많지만 f/2.8 ~ 5.6쯤에 특징이 있는 거라서
필름을 증감할 필요가 있어도 쓰고 싶어질 렌즈.
이걸 쓸 때 저는 바디로썬 RTS3나 ST를 쓸 때도 있긴 하지만 finder
배률(사실상 0.68 ~ 0.7정도)과 f/2.8이란 어둠 때문에 focusing이
split을 써야할 정도로 어렵기 때문에 ... 보통 Aria를 씁니다.
만약에 Contax를 쓰게 되시면 그런 분들에게는 Planar 50mm 다음에 구할 렌즈로
권하고 싶습니다. 후회 안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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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캐논 EF135mm f/2 L USM을 소개해 드립니다.
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