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오락가락 하는 비줄기 때문에 기대하던 물안개가 하나도 없었다 -_- 산을 휘어감으면서 흘러내리는 운해도 오늘아침따라 힘없이 끝나버리고.. 밤새워서 갔는데 흑흑흑 다음을 기대해야지 -=나!!영화=- 깨달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