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IXUS 시리즈는 자동모드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셔터 스피드를 고정시키거나 조리개 열림 정도를 고절해서 찍을 수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현상은 노출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인 것 같은데, 자동모드밖에 없는
경우엔 해결 방법이 거의 하나 밖에 없습니다. 아마 실내에서 찍으시는
경우일텐데, 플래쉬를 터뜨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스튜디오 조명 같은
것을 쓰거나 하는 건데, 어찌 됐건 피사체를 더 밝게 비춰서 셔터의 노출
시간을 줄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 v2인 경우엔 또 하나 방법이 있겠군요. 감도 (ISO rating) 를 높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토의 경우에 뭘 고를런지 잘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100에서
400으로 높이시면 조금 움직임을 줄이는데는 도움이 될 겁니다. 단지 감도가
높아지면 노이즈가 심해집니다. 보통 아주 고가 디카의 경우 말고는 사실 100
이상은 좀 쓰기가 뭐하더군요.
홍.
-- 2002-08-30 ------------------------- http://www.sori.org/hongcho/ --
Baseball is wrong. Man with four balls cannot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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