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패닝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패닝이란 피사체가
움직이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찍는
기법을 말합니다)
최소 30km/h(= 8.33m/s)로 달렸다고 하더라도 1/15초에
0.55m를 움직이게 됩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먼 거리에서 찍지 않는 이상 궤적이
카메라에 잔상을 맺게 됩니다.
아마 고개가 돌아가면서 dreaming님의 몸을 중심으로
하여 차와 카메라의 회전각속도가 비슷해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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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