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카메라를 사도록 자극했던 모모의 사진전(-_-;;; 정확히는
모모가 참여하는)이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29일까지니 광화문역을
지나는 분들은 잠시 들러보세요...
제가 오늘 가서 모모의 사진과 사진기를 잔뜩 헐뜯고 왔습니다만(^^),
전문사진작가 내지는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사진가들의 작품이니만큼
관람할 가치가 충분히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제목 : 2002 대한민국 환경사진대전
* 주최 : 민족사진가협회
* 일시 : 2002. 10. 23 ~ 29일 (오전 9시-오후 7시)
* 장소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광화문역내 갤러리)
* 입장료 : 무료
사진 중 가장 제게 인상적이었던 사진은 죽은 돌고래들을 찍은
사진...
자살 같은 것으로 죽은 돌고래들이 아니고... 어부들이 그물을
쳐놓고 가면, 그 이유는 뚜렷하지 않지만 돌고래가 그물을
찢는다는군요. 그렇게 찢은 벌로 돌고래는 어부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어시장 한구석에 쳐박히게 된다고 합니다. 전문작가의
사진기에 흑백으로 담긴 그 모습에 왜 그리 가슴이 아프던지...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회이기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주제가
뚜렷히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신의 눈에 맞는
사진을 찾을 기회도 좀 더 있겠지요.
(제가 일찍 찾아가봤으면 좀 더 일찍 추천했을텐데, 저도 오늘
에서야 가봤기 땜에, 날짜가 며칠 남지는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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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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