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due 를 떠난 지 벌써 2년이 넘었는데.... 그래도 기억을 되살리자면...
(그동네 원래 별로 안 변해요..)
West Lafayette/Lafayette 이란데는 좀 특이한 곳임.. 동네에서 백인의 비율이
엄청 높음. 미국 다
른 곳은 히스패닉, 흑인들이 많아서.. 화장실 청소등등 지저분한 일들은 다
맡아 하는데, Purdue
근처는 그것도 백인들이 함. 다시 말해 인종차별이 좀 심하고.. California 나
New York 에 비해
외국인들을 접할 기회가 적어서, 한국 사람들이 하는 영어를 잘 못 알아듣는
이들이 많음..
아파트경우는 처음에는 MSH (지금은 purdue village) 를 신청하는 게 가장 편할
것임. 그리 가까
운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걸어서 출퇴근(?) 을 할 수 있음.. 그리고
open-ended lease 이기 때
문에 나중에 나오기 쉬움. 다만 project 1 이 걸릴 경우... 건물들이 6.25 때
지은 건물이라는 사실
을 알려주고 싶음..
학교 밖의 아파트를 찾으면.. rent 만 보면 비슷한 아파트를 찾을 수 있는데...
(check Fairway
Knolls apartments) 거기에 전기료.. 차비.. cable 등 등을 더하면 차이가 꽤
남. 또, 학교 밖 아파
트들은 학생이 아닌 사람들이 꽤 있어서 안좋을 수도 있음. 만약 부인이 사람들
만나기 좋아하는
스타일이면 학교 아파트를 권함. 다만 학교아파트들은 방음이 전혀 안되어
있음.
또 한가지.. 그동네는 물이 엄청난 hard-water 임.. 먹는 물뿐만이 아니고..
피부가 좀 sensitive
하면 피부 버림..MSH 에 있으면 water softner 를 달 수 없지만 학교 밖
아파트에서는 달 수 있
는 곳도 있음.. 한달에 20불 정도였나? 아파트 따라서는 water softner 가
달려있는 곳도 있음..
또 한가지.. 학교 밖 아파트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님... 비싸다고 좋은 것 도
아니고... 예를 들어
Peppermill village... 그래도 비싼 축인데... 가을/겨울에는 쥐가 집에 들어와
먹을 것 찾아 뛰어다
님.. 피할 것..
다음은 차...
새차를 사던, 헌차를 사던... 좋은 차가 걸리는 것은 재수... 더 중요한 것은
어디로 service 를 받
으러 가느냐인데... 될 수있는대로 학교 근처의 shop 들은 피할것...순
도둑들임. Bob Rohrman's
는 warranty work 이 아니면 가지 말 것.. 역시 큰 도둑임.
한국식품점...
하나마켓이라고 하나 있음.. 그전엔 중국사람들이 하는 Asia Market 이 있어서
김치, 쌀 정도는
살수 있었음. 하나마켓이 독점이긴 하지만 그렇게 비싸진 않음. 음식 질도,
가격도 괜찮던 것으로
기억함. 하지만 이따금씩은 Chicago 중부시장을 갈 것을 권함. 아마 Lafayette
을 벗어나고 싶어
질 것임.
마지막으로 날씨...
말 그대로 거지같음.. 여름엔 무덥고 겨울은 엄청 추움. 봄/가을은 존재 안함.
tornado 는 드물기
는 해도 있음.. 일전에 Lafayette 에 있는 목재상 을 날려버린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