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1월 6일자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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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산업기술인력의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03년까지 이학.공학계열
대학정원의 이학계열 대 공학계열의 비중을 현재 1 대 2에서 1 대 4로 조정해 나가는
한편 새로운 기술변화에 맞춰 국가기술자격의 유효기간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키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산업기술인력 수급 효율화방안'을
확정.발표하고 이달부터 재정경제부.교육부 등과 공동으로 제반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는 우선 교육부와 협의, 올해부터 2003년가지 이공계 대학에 대해 기계
전기.전자.정보통신 등 공학계열을 중심으로 증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산자부가
최근 산업연구원에 의뢰.실시한 '산업기술인력 실태조사'결과 오는 2003년까지 8만
4천명 이상 초과 공급되지만 전기.전자.통신분야 등에서는 인력 부족이 심각해질 것
으로 전망됨에 따른 것이다.
또 국가기술 자격 소유자가 급격한 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5 년정도의 유효
기간 제도를 신설, 유효기간이 끝나면 기술변화 내용을 중심으로 재시험을 실시해
합격할 경우 기술자격을 재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술속도가 빠른 전자.정보기술 등 첨단업종과 소방.전기 등 안전분야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올해 안에 노동부와 협의를 거쳐 국가기술자격법 개정을 추진
할 방침이다.
또 여성 산업인력의 육성을 위해 여대 이과대를 정보통신 등 소프트 공학계열로
개편하고 여자성업고를 정보기술여고.디자인여고 등 특성화된 교육기관으로 전환하
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산자부는 이와 함께 산업기술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 전문연구요원(병
역특례요원)의 의무복무기간 단축(5년→3년).국외여행기간 제한(최고 1년6개월)
폐지 ▶ 해외유학생 군복무 연기 가능 상한연령 조정(27세→29세)등을 병무청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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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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