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 지 3년이 지났당...
첨 1년은 내가 회사다니는 것이 신기해서
힘든 줄 몰랐고
2년째는 회사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으로 일 하면서 힘든 줄
몰랐지만
3년째는 IMF가 2년차에 갖고 있던 나의 모든 개념들을
깨버리면서 회사는 내가 아니더라도 잘 돌아가겠구나
하는 씁쓸함에 힘들어지기 시작했당....
99년 1월 3년동안 통근버스안에서 한 번도 자지 않던 내가 이제는
차 안에서 거의 기절한 채 회사에 왔다 집에간다.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
체력을 유지해 줄 보약이 있으면 추천바랍니다....